무내미 가는 길 김OO2012.09.08 13:24:14 조회1770 무내미 가는 길도, 태풍 피해는 여전하다. 새할미당 앞을 가로막는 아카시아나무. 가지 몇줄기만 잘라내고 그대로 뒀다. 고개를 숙여야만 지날 수 있게... <새할미당 근처의 쓰러진 아카시아> IMG_5904.JPG (269.26KB,174) 목록 로그인 노병남 선생님2013-02-19최수명 교수님 강의2013-02-19김천규 대부님과 조재육 교수님 마을 방문2013-02-11나귀를 길들이고 있는 규환씨와 종두씨.2013-01-29영광아짐 영심씨댁에선..지금.2013-01-29자유롭지 못한 오리보트들.2013-01-11 이전1…891011121314151617…5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무내미 가는 길 김OO2012.09.08 13:24:14 조회1770 무내미 가는 길도, 태풍 피해는 여전하다. 새할미당 앞을 가로막는 아카시아나무. 가지 몇줄기만 잘라내고 그대로 뒀다. 고개를 숙여야만 지날 수 있게... <새할미당 근처의 쓰러진 아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