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동물농장에 위원장님댁 토끼 두마리가 터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 어린 닭들도 입주했습니다.
그리고 또 며칠후,, 어미 닭이 오더니 알을 낳고 품어서 병아리를 잉태시켰습니다.
그리고 또 토끼 두 마리가 눈이 맞더니 어여쁜 새끼 두 마리를 낳았습니다.
작년에 귀돌이가 태어나더니 올해에도 예쁜 녀석들이 연이어 태어나고,쫑쫑쫑 뛰어다니고,,
화탑마을은 그야말로 복이 터졌습니다.
동물복지,식물복지를 꿈꾸시던 위원장님의 바램이 점차 이뤄지고 있습니다.
나귀사엔 이미 소 두마리도 들어와 있습니다.
화탑은 앞으로 아름다운 마을이 될 것입니다.
마을 경관도 여러모로 아름답게 꾸며지고 바뀔 것입니다.
앞으로 위원장님의 노고와 염원이 빛을 발하게 되고 발전되는 미래 지향적인 마을로 거듭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