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배미와 별배미 김OO2012.01.29 03:23:46 조회1625 안태뫼에는 구릉 사이사이에 조그만 논, 밭이 있었다. 사람들은 이 논을 달처럼 생겼다해서 '달배미'라 불렀다. 조그만 밭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곳은 '별배미'라 불렀다. <달배미와 별배미로 불렸던 안태뫼> 지금은 논은 밭으로 변했고, 밭때기가 커져 큰 과수원이 들어와도 됨직한 밭이다. 어느 구석에서도 달과 별을 생각할 수는 없다. 20120128_084301.jpg (3.57MB,463) 목록 로그인 번호 @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달배미와 별배미 김OO 2012-01-29 1626 105 열정! 도전! 용기! 로체 & 에코 청소년원정대가 간다! 로OO 2012-01-28 1441 104 시가있는 화탑마을2 관OO 2012-01-07 1555 103 향약과 마을규약 관OO 2011-12-29 2031 102 추억의 소풍 장소 김OO 2011-12-26 1721 101 버려진 무 김OO 2011-12-25 1365 100 무내미길 김OO 2011-12-24 1467 99 월.급.두.번.받.기.신.공. 삼OO 2011-12-24 1451 98 명품마을 이슬촌 해피크리스마스 축제 김OO 2011-12-21 2578 97 관리자 블로그 hwaOO 2011-12-14 1432 96 한려수도 야유회 사OO 2011-11-30 1658 95 나주화탑마을 랭키닷컴에서 10위 김OO 2011-11-30 1747 94 학습모임 김OO 2011-11-30 1240 93 학동길 관OO 2011-11-13 1613 92 송제1리에는 상여집이 있다 김OO 2011-11-11 3362 이전1…6789101112131415…17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달배미와 별배미 김OO2012.01.29 03:23:46 조회1625 안태뫼에는 구릉 사이사이에 조그만 논, 밭이 있었다. 사람들은 이 논을 달처럼 생겼다해서 '달배미'라 불렀다. 조그만 밭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곳은 '별배미'라 불렀다. <달배미와 별배미로 불렸던 안태뫼> 지금은 논은 밭으로 변했고, 밭때기가 커져 큰 과수원이 들어와도 됨직한 밭이다. 어느 구석에서도 달과 별을 생각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