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귀 태어난지 이틀째 아침. 관OO2012.11.16 11:40:47 조회1777 오늘은 엄마가 먹이를 제법 먹었다 한다.그래서인지 어린 녀석도 엄마 젖을 물고 있는 걸 포착했다.먹고 살겠다고 열심히도 빨아댄다.내 새끼 김마루 녀석에게 처음 젖을 물릴 때 그랬다.세상에 태어나 처음 엄마 젖을 물었을 텐데도 어찌 그리 아프던지..근데 지금은 말대꾸 꼬박꼬박 하면서 자기 주장을 펼친다.어린 놈이 더 크면 어쩔려구 벌써부터 엄마를 이길려고 한다..^^ DSC01791.JPG (935.88KB,353)DSC01790.JPG (885.2KB,317) 목록 로그인 [22.10.15] 화탑마을 치매노인과 함께하는 힐링피크닉2022-10-242021.05.10 세지초 행복마을학교 수업2021-05-142021.04.07 코로나방역 소독2021-05-142020.11.14 KBS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방송 촬영2021-05-132020.10.30 제9회 소원축제2021-05-132020.09.16 남도맛쇼핑 촬영2021-05-13 12345678910…5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나귀 태어난지 이틀째 아침. 관OO2012.11.16 11:40:47 조회1777 오늘은 엄마가 먹이를 제법 먹었다 한다.그래서인지 어린 녀석도 엄마 젖을 물고 있는 걸 포착했다.먹고 살겠다고 열심히도 빨아댄다.내 새끼 김마루 녀석에게 처음 젖을 물릴 때 그랬다.세상에 태어나 처음 엄마 젖을 물었을 텐데도 어찌 그리 아프던지..근데 지금은 말대꾸 꼬박꼬박 하면서 자기 주장을 펼친다.어린 놈이 더 크면 어쩔려구 벌써부터 엄마를 이길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