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이 지고 난 다음.. 어느새 무성한 잎들이. 관OO2013.05.06 17:15:14 조회2530 날이 갈수록 잎들은 더 무성해지고 어느순간..배들이 열려 있겠지요.어느 순간은 아닐테고 배가 열리기까지 사람들이 해야 되는 많은 과정들이 있다고 합니다.노력없이 얻어지는 결과는 없듯이 말입니다. DSC02967.JPG (898.22KB,501)DSC02968.JPG (839.26KB,522)DSC02969.JPG (885.24KB,470)DSC02970.JPG (835.48KB,700)DSC02971.JPG (827.88KB,512)DSC02972.JPG (888.85KB,587) 목록 로그인 [22.10.15] 화탑마을 치매노인과 함께하는 힐링피크닉2022-10-242021.05.10 세지초 행복마을학교 수업2021-05-142021.04.07 코로나방역 소독2021-05-142020.11.14 KBS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방송 촬영2021-05-132020.10.30 제9회 소원축제2021-05-132020.09.16 남도맛쇼핑 촬영2021-05-13 12345678910…5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배꽃이 지고 난 다음.. 어느새 무성한 잎들이. 관OO2013.05.06 17:15:14 조회2530 날이 갈수록 잎들은 더 무성해지고 어느순간..배들이 열려 있겠지요.어느 순간은 아닐테고 배가 열리기까지 사람들이 해야 되는 많은 과정들이 있다고 합니다.노력없이 얻어지는 결과는 없듯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