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나빌레라센터에서 열린 나주시 오감장터 축제에 참여 했습니다.
그 동안 마을 리빙랩 사업을 통해 화탑 마을주민들과 복지관 친구들이
원예 상품을 열심히 만들어 보았는데요.
3월 24일 토요일, 드디어 오감장터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상품의 수익금은 열심히 만들어 준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 친구들에게 전액 기증 될 예정이며
의미 있는 소득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열심히 판매 해보겠습니다^^
4월 7일(토)에 두 번째 오감장터가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빵과 수제 초코파이를 후원해주신 사회적기업 '아뜰리에 이화' 직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