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순 관OO2011.06.14 10:14:36 조회1555 신비롭다. 썩은 나무를 뚫고 죽순이 나왔다. 목을 치려는 주인. 생명의 신비로움에 저절로 고개를 숙이다. 이 죽순은 '살순'이 됐다. <썩은 나무를 뚫은 죽순> IMG_2234.JPG (73.56KB,123) 목록 로그인 진씨아저씨 의자2011-06-14죽순2011-06-14동네 그네2011-06-09동네진입로 포장2011-06-09음나무2011-06-08갈비살2011-06-06 이전1…42434445464748495051…5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죽순 관OO2011.06.14 10:14:36 조회1555 신비롭다. 썩은 나무를 뚫고 죽순이 나왔다. 목을 치려는 주인. 생명의 신비로움에 저절로 고개를 숙이다. 이 죽순은 '살순'이 됐다. <썩은 나무를 뚫은 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