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할머니 관OO2012.03.13 13:54:07 조회1457 85세 할머니와 90세 할머니가 토방에서 달래를 다듬고 계신다. 따뜻한 바우댁 토방에서 두 할머니는 말씀을 주고받으면서 밭에서 캐온 달래를 다듬는다. 바우댁은 점심을 대접했다. 2012-03-13 12-06-23-411.jpg (256.51KB,390) 목록 로그인 두 할머니2012-03-1382세 마을 청년12012-03-13나주체험마을경진대회2012-03-13어려운 나귀차 장착2012-03-10시를 읽는 나귀2012-03-08산정대부님 소!12012-03-08 이전1…23242526272829303132…5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두 할머니 관OO2012.03.13 13:54:07 조회1457 85세 할머니와 90세 할머니가 토방에서 달래를 다듬고 계신다. 따뜻한 바우댁 토방에서 두 할머니는 말씀을 주고받으면서 밭에서 캐온 달래를 다듬는다. 바우댁은 점심을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