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귀 태어난지 이틀째 아침. 관OO2012.11.16 11:40:47 조회1776 오늘은 엄마가 먹이를 제법 먹었다 한다.그래서인지 어린 녀석도 엄마 젖을 물고 있는 걸 포착했다.먹고 살겠다고 열심히도 빨아댄다.내 새끼 김마루 녀석에게 처음 젖을 물릴 때 그랬다.세상에 태어나 처음 엄마 젖을 물었을 텐데도 어찌 그리 아프던지..근데 지금은 말대꾸 꼬박꼬박 하면서 자기 주장을 펼친다.어린 놈이 더 크면 어쩔려구 벌써부터 엄마를 이길려고 한다..^^ DSC01791.JPG (935.88KB,351)DSC01790.JPG (885.2KB,316) 목록 로그인 추운 겨울을 살아가는 아기 나귀 .2012-12-10눈세상 속 화탑.2012-12-07마을 길가 수렁에 핀 자색빛 국화.2012-11-21아침 출근길에 만난 망초..노란국화.12012-11-20나귀 태어난지 이틀째 아침.12012-11-16가을장미.12012-11-14 이전1…10111213141516171819…5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나귀 태어난지 이틀째 아침. 관OO2012.11.16 11:40:47 조회1776 오늘은 엄마가 먹이를 제법 먹었다 한다.그래서인지 어린 녀석도 엄마 젖을 물고 있는 걸 포착했다.먹고 살겠다고 열심히도 빨아댄다.내 새끼 김마루 녀석에게 처음 젖을 물릴 때 그랬다.세상에 태어나 처음 엄마 젖을 물었을 텐데도 어찌 그리 아프던지..근데 지금은 말대꾸 꼬박꼬박 하면서 자기 주장을 펼친다.어린 놈이 더 크면 어쩔려구 벌써부터 엄마를 이길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