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지 못한 오리보트들. 관OO2013.01.11 16:26:27 조회1751 한겨울이라 오리들이 헤엄쳐야 될 호수가 꽁꽁 얼어있다.얼어있는 그 곳에서 썰매도 타고 놀수 있을까? 수심이 얼마나 될까?아주 꽁꽁 얼었담 몰라도 내 눈으로 보아도 썰매 탈 정도로 얼어있진 않다.내 어릴적엔 한겨울 저수지가 얼면 그 얼음판 위에서 겁도 없이 뛰어 놀기도 했는데..이제 옛 추억이 되어 버렸네..^^ DSC01982.JPG (880.06KB,334) 목록 로그인 노병남 선생님2013-02-19최수명 교수님 강의2013-02-19김천규 대부님과 조재육 교수님 마을 방문2013-02-11나귀를 길들이고 있는 규환씨와 종두씨.2013-01-29영광아짐 영심씨댁에선..지금.2013-01-29자유롭지 못한 오리보트들.2013-01-11 이전1…891011121314151617…5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자유롭지 못한 오리보트들. 관OO2013.01.11 16:26:27 조회1751 한겨울이라 오리들이 헤엄쳐야 될 호수가 꽁꽁 얼어있다.얼어있는 그 곳에서 썰매도 타고 놀수 있을까? 수심이 얼마나 될까?아주 꽁꽁 얼었담 몰라도 내 눈으로 보아도 썰매 탈 정도로 얼어있진 않다.내 어릴적엔 한겨울 저수지가 얼면 그 얼음판 위에서 겁도 없이 뛰어 놀기도 했는데..이제 옛 추억이 되어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