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김장했어요 관리자2011.01.09 17:30:03 조회2559 마을 아짐들께서 들일을 거의 마치고 내년 일년동안 한우 직판장에서 쓸 김장을 했습니다. 3일동안 춥고 비가오는 가운데도 맛있게 담아주신 여러 아짐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맛있게 익은 김치에 생고기를 싸서 드실 손님들을 상상하면 입안 가득 침이 고입니다. 아울러 작년 묵은 김치를 판매도 합니다. DSC01426.JPG (878.78KB,548)DSC01436.JPG (816.97KB,494) 새로고침 댓글 등록 목록 로그인 전체마을소식공지사항보관자료음식정보건강정보마을노래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40 5월25일(수)7 관리자 2011-05-24 2668 39 5월24일(화)5 관리자 2011-05-23 2623 38 5월23일(월)2 관리자 2011-05-21 2606 37 5월22일(일) 해야할 일4 관리자 2011-05-21 2541 36 5월21일(토) 해야할 일4 관리자 2011-05-19 2649 35 5월20일 해야할 일3 관리자 2011-05-19 2608 34 5월19일 해야할 일8 관리자 2011-05-19 2540 33 5월18일 해야할 일5 生而不有 2011-05-18 2744 32 [공지]김병한 사무장 임명 관리자 2011-05-17 2848 31 4월27일 운영위원회1 生而不有 2011-04-28 2528 30 흙부대집 부지를 구합니다.1 관리자 2011-04-28 2697 29 페이스북에 화탑마을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관리자 2011-04-28 2745 우리 마을 김장했어요 관리자 2011-01-09 2560 27 필리핀 주지사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관리자 2011-01-09 2639 26 방송촬영하던 날 관리자 2010-08-31 2470 이전1…88899091929394959697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우리 마을 김장했어요 관리자2011.01.09 17:30:03 조회2559 마을 아짐들께서 들일을 거의 마치고 내년 일년동안 한우 직판장에서 쓸 김장을 했습니다. 3일동안 춥고 비가오는 가운데도 맛있게 담아주신 여러 아짐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맛있게 익은 김치에 생고기를 싸서 드실 손님들을 상상하면 입안 가득 침이 고입니다. 아울러 작년 묵은 김치를 판매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