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들려봅니다.
2010.10.14 06:29:00 조회1155
일전에 성묘차 들렸을 때, 반가운 친지 어르신들을 뵙고 여러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시는 사업에 대한 말씀도 나눴습니다.
우리 마을이 다른 마을과 달리 새로운 사업을 만들고 주민들을 위한 소득원을 창출하고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회관 주변에 운동 시설을 비롯해서 많은 변화도 있더군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이 시작하려는 야채 재배 사업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
마을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